2020-09-13 예배를 마친 후

인원을 제한해서 예배 드렸지만 함께 예배했다는거 자체에 의미가 있었던 시간!!

"이제 성전을 지읍시다"

성전이 무너졌던 이스라엘 백성들, 공간적 예배는 무너졌지만

그들의 마음에 성전을 짓기 시작하고, 삶의 예배를 시작했던 다니엘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 하나님께 기도했던 다니엘과 같이"

삶의 예배를 승리하는 우리 VISION 고등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배는 이 자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VISION #고등부 #온라인예배 #현장예배 #예배자 #삶의 예배로 #다니엘과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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