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교회를 청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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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5
비대면 예배가 한주 더 연장 되었습니다.
텅빈 공간이고 덥고 청소하긴 넓지만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전 사역자들이 땀을 흘리면 청소와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시고 함께 코로나를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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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공간이고 덥고 청소하긴 넓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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